공존의 섬, 격렬비열도
장소: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기획전시실
기간: 2024.07.09 ― 10.31
서쪽 바다의 끝에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섬, ‘격렬비열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괭이갈매기와 함께 증강현실(AR)로 격렬비열도에서 공존하는 생물을 만나보세요. 바다에서부터 땅과 하늘을 지나며 총 여덟 종의 생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미션을 수행하고 입구에 있는 벤딩머신에서 전시 한정 ‘AR 엽서’도 획득하세요. 전시장 입구에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식하면 ‘AR 도슨트’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괭이갈매기와 함께 ‘공존의 섬, 격렬비열도’를 탐험해보세요.
공동기획｜국립생태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전시시공｜지아이플랜㈜
AR도슨트｜프로젝트 팀 펄 Project Team Pearl
Gyeongnyeolbi-yeoldo, Islands of Coexistence
We invite all of you to learn the story of Gyeongnyeolbi-yeoldo, Korea's westernmost islands, which protect the country.
Meet the coexisting creatures of Gyeongnyeolbi-yeoldo through Augmented Reality(AR) alongside Larus crassirostris. Discover a total of eight species from the sea, land, and sky. Complete missions and receive a limited edition 'AR postcard' from the vending machine at the entrance. Scan the QR code at the entrance with your smartphone camera to launch the 'AR docent'. Explore the 'Island of Coexistence, Gyeongnyeolbi-yeoldo' with Larus crassirost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