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 용궁의 비밀을 찾아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데브시스터즈의 대표 IP '쿠키런'이 만난 체험형 전시.
아쿠아리움 전 공간을 AR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람 동선 자체를 하나의 게임으로 설계했다.
Project 쿠키런 in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Campaign 바다모험전 : 용궁의 보물을 찾아서
Period 2026.03.27 ~ 2026.06.07.
Scope 콘텐츠 기획 · IP 협업 · WebAR 개발 · UX 설계 · 굿즈 기획
주최: 데브시스터즈,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주관: 데브시스터즈,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AR스탬프투어 미니게임 AR포토카드 PKG
Challenge
아쿠아리움은 관람객이 유리벽 너머 생물을 '보는' 공간에 머물기 쉽습니다.
동시에 두 개 층에 걸친 넓은 공간을 관람객이 지치지 않고 끝까지 탐험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과제도 있었습니다. 단순히 마커를 인식시키는 것을 넘어, 동선 전체에 서사와 동기를 부여하는 설계가 필요했습니다.
Solution
동행 쿠키와 함께, 아쿠아리움 두 개 층을 모험하다
팀펄은 기존에 검증한 AR 스탬프 투어의 로직을 확장해, 아쿠아리움 공간 전체를 하나의 게임 구조로 재설계했습니다.
- 관람객이 동행 캐릭터(쿠키)를 직접 선택하고, 그 캐릭터와 함께 두 개 층을 이동하며 해양 생물로부터 단서를 모아 보물을 찾아가는 구조로 설계했습니다.
- 별도 앱 설치 없이 링크 접속만으로 이용 가능한 WebAR 솔루션을 적용해, 어린이부터 영어덜트,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진입 장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각 테마존의 AR 마커를 인식해 미니게임을 수행하고 스탬프 5개를 모두 모으면, 쿠키런 포토카드 세트와 '쿠키런: 킹덤' 내 아쿠아리움 한정 데코 쿠폰을 지급해 현장 경험이 실제 게임으로도 이어지도록 했습니다.
- 미션 완료 시 제공하는 AR 포토카드를 통해, 현장에서의 인터랙션이 관람 종료 후에도 소장하고 공유할 수 있는 형태로 남도록 설계했습니다.
Achievement
전시 2개월간, 조회수 10,000회를 넘기며 만들어낸 숫자
전시 운영 2개월 동안 누적 조회수 10,000회 이상을 기록했으며, AR 스탬프 투어 패키지는 일 평균 100매가 판매되었습니다. 이 콘텐츠가 도입된 이후, 아쿠아리움의 직전 월 대비 매출은 약 30% 증가했습니다.
Technology
기술은 관람객의 동선과 선택을 설계하는 구조로 존재한다
이 프로젝트에서 기술의 역할은 단순히 캐릭터를 화면에 띄우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의 이동과 선택이 콘텐츠 흐름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드는 데 있었습니다.
-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Web기반]으로 QR 코드를 통해 접속하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AR스탬프투어가 실행되도록 구축했습니다.
- 관람객이 선택한 동행 캐릭터에 따라 [분기 로직/데이터 구조]를 적용해 이후 진행되는 미션과 상호작용이 캐릭터에 맞게 달라지도록 구현했습니다.
- [AR 마커]를 공간 설계에 따라 관객이 몰입할 수 있는 곳에 배치해 공간 이동 자체가 스탬프 수집이라는 목표와 자연스럽게 맞물리도록 설계했습니다.
- 스탬프 수집 데이터를 [백엔드/리워드 연동 시스템]과 연결해 미션 완료 즉시 포토카드와 게임 내 쿠폰이 지급되도록 했습니다.
- 스마트 벤딩머신 PKG 판매를 [결제/재고 연동 시스템]과 연결해 체험 → 구매 → 리워드 수령이 끊기지 않는 흐름이 되도록 설계했습니다.